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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묵은 죄에 대한 방치와 합리화를 버리자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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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이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심각한 죄 문제를 다루며,
교회의 거룩함이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치는 핵심 구절입니다.

 1.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 죄의 영향력에 대한 경고

*** 누룩의 상징성

성경에서 ‘누룩’은 주로 죄 , 부패 ,타협을 상징합니다.

누룩은:

  • 작아 보이지만
  • 전체를 부풀게 하고
  • 결국 전부를 변질시킵니다.

👉 바울은 방치된 죄가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2.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 목적은 회복이다

*** 제거의 목적

바울의 목적은

  • 정죄 ❌
  • 배제 ❌

👉 거룩한 공동체로의 회복입니다.

 

죄를 제거하는 이유는 상처 주기 위함이 아니라
👉 새로워지기 위함입니다.

 3.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 이미 주어진 정체성

*** 이미 선언된 신분

바울은 “되어라”가 아니라
👉 **“너희는 이미 누룩 없는 자다”**라고 말합니다.

즉, 행동 이전에 정체성, 노력 이전에 은혜가 주어졌습니다.

4.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 — 거룩의 근거

*** 출애굽의 유월절 배경

유월절에는

  • 누룩 없는 떡을 먹고
  • 옛 삶과 결별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새 출애굽의 유월절 양이십니다.

거룩은 

  • 인간의 결단만 ❌
  • 종교적 수양 ❌

👉 그리스도의 희생 위에 세워집니다.

✨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작은 타협이
👉 삶과 공동체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거룩은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거룩하게 살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 구원받았기 때문에 거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3.  버려야 새로워진다

묵은 누룩을 붙들고서는
👉 새 덩어리가 될 수 없습니다.

4.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기준이다

내 기준, 사회 기준이 아니라
👉 십자가 앞에서 삶을 점검해야 합니다.

✨ 핵심 정리 

 

표현 의미 오늘의 적용
묵은 누룩 방치된 죄 결단
새 덩어리 새 삶 변화
누룩 없는 자 구원받은 정체성 확신
유월절 양 그리스도의 희생 감사

🙏 묵상 질문

  • 내 삶에 방치된 ‘묵은 누룩’은 무엇인가?
  • 죄를 합리화하며 넘기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 나는 거룩을 의무로 여기고 있는가, 은혜의 열매로 여기고 있는가?
  • 오늘 하나 내려놓아야 할 옛 습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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