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40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느냐고 묻는 다면? 기독교의 관점에서 일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예수님을 통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단순히 “교회에 다니면 마음이 편해진다”거나 “복을 받는다”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교회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1. 누구에게나 용서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는 범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적으로 살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옳은 것을 알면서도행하지 못하는 문제까지 포함합니다.성경은 이것을 일부 나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문제로 설명합니다.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는 “먼저 완벽한 사람이 되어 오라”가 아니라,“자신의 잘못을 인.. 2026. 10. 22. 나는 이렇게 예배드린다 신대원 수업중에 예배학 교수님이 내 주신 숙제입니다."나는 이렇게 예배드린다"제목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주일이 오면, 나는 조금 더 일찍 눈을 뜬다. 서두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날 하루만큼은, 내 안의 소음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기 위해서다. 나는 조용히 자신에게 묻는다. "오늘, 나는 무엇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가?" 예배는 예배당 문을 들어서서 조용히 자리에 앉아 하나님께 고백한다.그 주간에 내가 말했던 말들, 행동들, 생각들을 돌아보며 내가 어디서 하나님을 잊었는지를 살핀다. 화려하게 회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솔직하게, 있는 .. 2026. 10. 20. 은혜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증명되는 믿음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장 1~10절) 주제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받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회개와 사랑의 행위로 열매를 맺습니다.믿기만 하면 되는가, 행함도 있어야 하는가?오늘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 하나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선한 행위는 왜 필요합니까?”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니 행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착하게 살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과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할까요?에베소서.. 2026. 10. 20. 믿음과 행위에 관한 신학적 논쟁 바울의 이신칭의와 야고보의 행함 있는 믿음을 중심으로성경은 구원이 인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다고 가르칩니다. 동시에 참된 믿음은 사랑과 순종이라는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믿음과 행위의 관계는 기독교 역사에서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중요한 신학적 주제입니다. 특히 사도 바울과 야고보의 가르침은 언뜻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울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합니다(로마서 3:28).반면 야고보는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고 말씀합니다(야고보서 2:24).그렇다면 두 사도의 가르침은 서로 충돌하는 것일까요?1. 논쟁의 출발점: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가, 행위로 받는가?1) 사도.. 2026. 10. 20. 나에게 목회란 무엇인가? 나에게 목회란 부족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여,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사랑하고 돌보며, 내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목회자가 되기에 합당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신학을 공부한 것이 아니다.오히려 목회자의 사명이 얼마나 무겁고 거룩한 것인지를 생각할수록 두려움이 앞섰다.내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 있을까?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할 수 있을까?성도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들을 믿음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무엇보다 나 자신도 연약한 사람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신앙을 돌볼 수 있을까?이러한 질문들은 신학 공부를 주저하게 만든 이유였다. 그러나 이제는 목회를 바라보는 나의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목회는 내가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시작하는 .. 2026. 10. 20. 흔들리지 말라, 주 안에서 너의 수고는 헛되지 않다 오늘의 말씀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58 (개역개정) 나의 고백나는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목사가 되려는 것이 아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여, 남은 생애를 주님께 드리기 위해 이 길을 걷는다.1. 나 자신에게 묻는다. 너는 왜 목사가 되려고 하는가?오늘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나 자신에게 묻는다.너는 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가?너는 왜 목사안수를 받으려고 하는가?너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가?정말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셨다는 믿음 때문인가?아니면 목사라는 이름을 얻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가?사람들에게 존경받.. 2026. 10. 20. 이전 1 2 3 4 ··· 1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