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13 나는 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2:3–6, 3:4–10, 5:18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지난 시간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는 첫 번째 질문을 살펴보았습니다.“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고 있는가?” 오늘은 두 번째 질문입니다.“나는 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이 질문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죄를 짓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까?” 요한일서는 그렇게 단순하게 말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요한은 1장 8절에서 말합니다.“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그러므로 그리스도인도 죄를 짓습니다.그렇다면 무엇이 다릅니까?죄가 있느냐 없느냐만 보는 것이 아니라 .. 2026. 9. 22. 중심에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오늘의 말씀요한일서 1:1–2:2, 2:3–6, 3:18–24, 4:7–16, 5:11–13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오늘 우리는 아주 중요한 질문 하나를 가지고 말씀 앞에 서려고 합니다. “내 신앙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습니까?”여러분의 신앙생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나는 열심히 기도합니다.”“나는 교회에서 봉사합니다.”“나는 말씀을 읽습니다.”“나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나는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나는 성령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귀합니다.그러나 오늘 우리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그런데 그것들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습니까?”기도가 중심입니까?봉사가 중심입니까?순종이 중심입니까?사랑이 중심입니까?성령의 체험이 중심입니까?아니면 .. 2026. 9. 22. 나는 예수님을 참으로 믿고 있는가? 본문: 요한일서 1:1–2:2, 4:1–6, 5:1–12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오늘부터 요한일서를 중심으로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는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합니다.“나는 정말 구원받았을까?”“내가 믿는다고 하는데 정말 믿음이 있는 것일까?”“예전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마음이 차갑습니다.”“죄를 반복해서 짓는데, 이런 나도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요?”이 질문은 가볍게 넘길 질문이 아닙니다.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 자꾸만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내가 얼마나 기도했지?”“내가 얼마나 성경을 읽었지?”“내가 얼마나 봉사했지?”“내가 요즘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지?”물론 이런 질문도 필요합니다.그러나 요한일서는.. 2026. 9. 19. 구원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구원의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가본문: 요한일서 5:11–13“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오늘은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나는 정말 구원받았는가?”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그렇습니다. 저는 구원받았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아니면 조금 망설여지십니까?“글쎄요. 교회는 다니고 있는데…”“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는데…”“제가 워낙 부족해서 정말 구원받았.. 2026. 9. 19. 탕자의 비유는 사실 누구를 위한 말씀인가? 오늘의 본문: 누가복음 15:11–32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바로 탕자의 비유입니다.아마 교회에 오래 다니신 분들은 이 이야기를 여러 번 들으셨을 것입니다.아버지에게 유산을 미리 받아서 집을 나간 둘째 아들.먼 나라에서 재산을 다 탕진한 둘째 아들.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조차 먹지 못할 정도로 비참해진 둘째 아들.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옵니다.그런데 아버지가 멀리서 아들을 보고 달려갑니다.목을 안고 입을 맞춥니다.좋은 옷을 입히고,손에 가락지를 끼우고,발에 신을 신깁니다.그리고 잔치를 벌입니다.우리는 이 이야기를 흔히 이렇게 이해합니다.“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신다.”맞습니다.그것.. 2026. 9. 18.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오늘의 말씀누가 우리의 이웃인가가 아니라, 누가 이웃이 되는가본문: 누가복음 10:25–371. 본문을 시작하게 만든 질문: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이 비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율법교사의 질문을 주목해야 합니다.“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눅 10:25)예수님께서는 율법교사에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지를 되물으십니다.그러자 그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정확하게 대답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겉으로 보면 신학적인 질문입니다.그러나 누가복음의 문맥에서 보면 이 질문은 단순한 지식의 질문이라기보다사랑의 의무를 어디까지 적용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의 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다시 말하면,“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의 .. 2026. 9. 18. 이전 1 2 3 4 ··· 1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