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보 준목의 설교연습69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게 하소서 오늘의 본문: 빌립보서 2장 13절“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게 하소서」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소원을 품습니다. 가정이 평안하기를 원하고,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형편이 나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가 부흥하고, 우리가 맡은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이 모든 소원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이십니다.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고 있는가?”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소원.. 2026. 10. 10. 위선적인 신앙인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오늘의 말씀마태복음 23장 13절은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외식(위선)을 강하게 책망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종교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신앙을 요구하지만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지 않는 신앙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1. 마태복음 23:13의 말씀“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태복음 23:13) 여기서 예수님은 매우 강한 표현인 “화 있을진저”라고 말씀하십니다.이는 단순한 욕설이나 저주라기보다는,“너희에게 심각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현재 상태를 돌이켜라.”라는 경고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 2026. 10. 8.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복음의 표현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말을 “머리로 예수님이 존재한다고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거나 “한 번 믿는다고 말하기만 하면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성경의 의미에서 크게 벗어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구원은 인간의 공로나 선행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것이다. 1. “믿기만 하면”이라는 말의 성경적 근거에베소서 2:8~9은 구원을 이렇게 설명합니다.“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로마서 3:28도 말합니다.“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여기서 .. 2026. 10. 6.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가? “한 번 믿었으니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도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의미와 “참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보존된다”는 의미를 구별해야 합니다.1. 성경은 구원의 영원성을 어떻게 말하는가?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8)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영생”,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입니다.구원이 인간의 능력에 달려 있다면 우리는 구원을 잃을 가능성을 계속 걱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역에 근거하여 설명합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 2026. 10. 6. 신앙생활을 10년, 20년 했는데도 왜 구원의 확신이 없을까? “교회에 다닌 지 10년이 넘었습니다.”“예배도 빠지지 않으려고 했고, 봉사도 했습니다.”“성경도 많이 읽었고 기도도 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교회를 처음 다니는 사람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 가운데서도 이런 질문을 깊이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삶이 힘들어지고, 반복해서 죄를 짓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이런 의문은 더욱 커집니다. “나는 왜 믿음이 이 정도밖에 안 될까?”“나는 정말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일까?”“혹시 나는 교회만 오래 다닌 것은 아닐까?”이 질문은 피해야 할 질문이 아닙니다.오히.. 2026. 10. 3.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확신이 없는 8가지 이유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나는 정말 구원받았는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왜 확신이 없을까?”라는 질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에 다닌 기간과 구원의 확신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래 믿었다는 사실 자체가 확신을 보장하지도 않고, 반대로 확신이 흔들린다고 해서 반드시 구원받지 못했다는 뜻도 아닙니다. 1. 신앙의 기준을 ‘내 감정’에 두기 때문입니다어떤 날은 하나님이 가까이 느껴지고 기도가 잘됩니다.그러나 어떤 날은 아무런 감정도 없고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이때“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이 나를 떠나셨다 → 나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러나 믿음은 감정과 동일하지 않습니다.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항상 하나님.. 2026. 10. 3.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