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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성숙한 신앙의 자세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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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딛 3:10)

본문 배경 

디도서는 바울이 그레데 교회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디도에게 보낸 목회서신입니다.
3장에서는 성도의 삶의 태도와
교회 공동체를 분열로부터 지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  배경 핵심

  • 무조건적인 관용 ❌
  • 진리를 지키는 사랑 ⭕

핵심 표현 

1. “이단에 속한 사람”

  • 단순히 생각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왜곡하며 분열을 일으키는 자를 뜻합니다.
  • 개인 의견의 차이 ≠ 이단

2.  “한두 번 훈계한 후에”

  • 즉각적인 배제 ❌
  • 회개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 ⭕
  • 사랑 안에서의 권면과 인내가 전제됩니다.

3.  “멀리하라”

  • 미움이나 보복이 아니라
    공동체 보호를 위한 결단
  • 진리를 흔드는 영향력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신학적 핵심 

 

원칙 의미
훈계 회복의 기회
인내 사랑의 표현
분리 공동체 보호

👉 사랑은 방임이 아니며,  진리는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사랑과 진리는 함께 가야 합니다

  • 진리 없는 사랑은 무너지고
  • 사랑 없는 진리는 차가워집니다.
  • 디도서 3:10은
    균형 잡힌 신앙의 태도를 가르칩니다.

 2. 모든 다름이 이단은 아닙니다

  • 성숙한 신앙은 차이를 분별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 핵심 복음과 비본질을 구분해야 합니다.

 3. 공동체를 지키는 것도 믿음의 책임입니다

  • 개인의 관용이 공동체 전체를 해칠 수 있습니다.
  • 침묵이 항상 사랑은 아닙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나는 진리를 지키는 문제에서 지나치게 타협하고 있지는 않나요?
  • 권면해야 할 상황에서 침묵으로 회피한 적은 없나요?
  •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오늘 내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한 문장 묵상

참된 사랑은 회복을 시도하되,
진리를 해치는 영향력과는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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