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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4)
본문 배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은 주님의 재림과 관련하여
성도들이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앞선 1–3절에서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한다고 말한 뒤,
4절에서는 성도의 상태는 그들과 다르다고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 배경 핵심
- 재림은 공포의 날 ❌
- 깨어 있는 자에게는 준비된 만남의 날 ⭕
핵심 표현
1.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 어둠은 무지와 무관심, 영적 잠듦을 상징합니다.
- 성도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어둠에 속한 존재가 아님을 선언합니다.
2. “그 날”
- 주님의 재림, 하나님의 심판과 완성을 의미합니다.
- 두려움의 날이 아니라 구원의 완성이 드러나는 날입니다.
3. “도둑같이”
- 시점의 갑작스러움 강조
-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위협이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놀라움이 아닙니다.
4. “임하지 못하리니”
- 그 날이 오지 않는다는 뜻 ❌
- 지배하지 못한다, 압도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 빛 가운데 사는 자는 그 날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신학적 핵심
| 구분 | 어둠 | 빛 |
| 상태 | 무감각 | 깨어 있음 |
| 재림 | 위협 | 소망 |
| 결과 | 당황 | 담대함 |
👉 재림 신앙은 현재의 삶의 태도를 결정합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성도의 정체성은 이미 ‘빛’입니다
- 우리는 어둠에서 건져내어진 사람들입니다.
- 문제는 위치가 아니라 정체성을 잊고 사느냐입니다.
2. 깨어 있는 삶은 두려움을 줄입니다
- 미래가 두려운 이유는 준비가 아니라 방심 때문입니다.
-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날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담대히 맞이합니다.
3. 재림을 믿는 신앙은 오늘을 바르게 삽니다
- 재림 신앙은 종말론이 아니라 일상 윤리입니다.
-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그 날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를 결정합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나는 요즘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인가요?
- 빛의 자녀답지 않게 무뎌진 영역은 무엇인가요?
- 오늘, 빛 가운데 살기 위해 조정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한 문장 묵상
빛 가운데 사는 사람에게
주의 날은 도둑이 아니라
기다리던 주님의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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