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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기 42:6)
욥기 42장은 긴 고난과 질문의 여정 끝에서 하나님을 직접 만난 욥의 마지막 고백입니다.
42:6은 욥기의 결론이자, 인간 신앙의 깊이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1. “그러므로” : 만남 이후의 반응
*** 하나님을 ‘이해한 뒤’가 아니다
이 ‘그러므로’는
- 문제가 다 해결되어서 ❌
- 이유를 다 설명받아서 ❌
👉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입니다.
욥은 해답을 받은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직접 보았습니다.
2.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 말과 태도의 철회
*** 자신의 주장 철회
이 표현은
- 자신을 미워한다는 감정 ❌
- 존재 부정 ❌
👉 자기 주장과 논리를 내려놓는 겸손을 뜻합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옳았습니다”가 아니라
👉 “내 말이 지나쳤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3. “티끌과 재 가운데서”: 인간의 실존 인식
*** 창조주 앞의 피조물 자각
티끌과 재는
연약함,유한함,한계를 상징합니다.
👉 하나님을 바로 알 때
인간의 자리는 자연히 낮아집니다.
4. “회개하나이다” — 죄보다 깊은 회개
*** 무엇을 회개했는가?
욥은 숨겨진 범죄 , 도덕적 타락보다
👉 하나님을 이해하려 했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하나님을 만나면 질문은 사라지고 겸손이 남는다
신앙의 성숙은
👉 설명보다 경외가 깊어지는 것입니다.
2. 고난의 끝은 이해가 아니라 만남이다
하나님은 때로
👉 답 대신 자신을 주십니다.
3. 회개는 죄 목록이 아니라 태도의 전환이다
하나님 앞에서
- 따지고
- 요구하고
- 증명하려는 태도
👉 그것 자체가 회개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4. 진짜 회복은 낮아짐에서 시작된다
욥의 회복은
👉 겸손의 고백 이후에 시작됩니다.
✨ 핵심 정리
| 표현 | 의미 | 오늘의 적용 |
| 그러므로 | 하나님 만남의 결과 | 경외 |
| 거두어들이고 | 자기 주장 철회 | 겸손 |
| 티끌과 재 | 피조물 인식 | 낮아짐 |
| 회개 | 태도 전환 | 순복 |
🙏 묵상 질문
- 나는 하나님 앞에서 여전히 설명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내 신앙 속에 숨은 교만은 무엇인가?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알려고’만 했지 ‘경외하려’ 하지 않았던 부분은 없는가?
- 오늘 한 가지, 내려놓아야 할 주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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