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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싸우는 태도 말씀 분석 먼저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히브리서 12:4)이 구절은 히브리서 기자가 믿음의 경주를 달리는 성도들에게 주는 강력한 도전의 말씀입니다.특히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신자들에게“죄와 싸움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1. “죄와 싸우되”의 의미1) 신앙생활은 ‘죄와의 전쟁’이다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을편안한 여정이 아니라영적 싸움, 특히 죄와의 지속적인 전투로 묘사합니다.죄는 단순히 ‘행동 하나의 잘못’이 아니라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마음을 약하게 하며믿음의 경주를 방해하는영적 적대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죄와 싸울 때 절대 가볍게 대응해서는 안 됩니다. 2.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의 .. 2025. 12. 7.
영적 현실을 직시하고 믿음의 중심을 회복하라 말씀 분석 먼저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느니라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린도전서 15:34)이 말씀은 부활 신앙을 가르치던 바울이,부활을 믿지 못하거나 방종한 삶을 살아가는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매우 강한 어조로 던진 영적 경고입니다. 1. “깨어 의를 행하고”의 의미1) “깨어라”는 말은 영적 무감각을 흔드는 명령고린도 교회는 지식, 은사, 문화적으로 뛰어난 도시였지만영적으로는 잠들어 있는 상태였습니다.부활 신앙이 약해지자 삶의 방향도 흐려졌습니다.“깨어라”는 의미는정신을 차려라술 취함에서 깨어나라혼란에서 벗어나라는 매우 강한 명령형입니다.👉 영적 현실을 직시하고 믿음의 중심을 회복하라는 바울의 요청.2) “의를 행.. 2025. 12. 7.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드는 신앙인의 태도 시편 119:55 말씀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율법을 지켰나이다.”(시편 119:55)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붙드는 자의 삶을 노래합니다.그중 55절은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드는 신앙인의 태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구절입니다.1.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의 의미1) ‘밤’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어두운 인생의 순간성경에서 “밤”은 종종고통불안외로움영적 침체두려움을 상징합니다.즉, 이 표현은 고난의 순간조차 하나님을 잊지 않는 삶을 말합니다.2)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히 떠올린다는 의미가 아니다히브리어로 “기억하다”는마음에 새기다의지하다신뢰를 두다행동에 영향을 받다라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즉,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 2025. 12. 7.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영적 새로움 말씀 분석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너희 모든 더러운 것과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에스겔 36:25)에스겔 36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시는 장으로,특히 25절은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시작점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이 말씀은 단순한 외적 정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전적인 영적 새로움을 의미합니다.1. “맑은 물을 뿌려서 정결하게 한다”의 의미1) ‘맑은 물’은 정결·새로움·용서의 상징유대인들은 의식적으로 물을 사용해 부정함을 씻어냈습니다.그러나 여기서의 물은 인간이 스스로 준비한 물이 아니라 👉 하나님이 뿌리시는 물, 즉 하나님의 주권적 정결입니다.이는 죄 용서와 마음 정화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 2025. 12. 7.
말라기서가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오랫만에 말라기를 읽다가 현시대의 상황과 너무나 비슷한 것 같아서 갑자기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두려워 소름이 돋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니기를 바라면서.. A. 말라기서가 기록된 시대적 배경 정리말라기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예언서로,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쓰였습니다.즉,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와 같은 역사적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1. 기록 시기: 기원전 약 450~430년경학자들은 말라기의 기록 시기를 보통 다음과 같이 봅니다.성전이 이미 재건된 후(기원전 516년)느헤미야가 총독으로 유다를 다스리던 시기와 매우 가까움제사 제도는 존재했지만 타락한 상태공동체 내부의 도덕적‧신앙적 해이가 심각함즉, 포로 귀환 직후의 영적 회복 기대감이 사라지고, 현실적인 피로와 냉담이 찾아온 시대입니.. 2025. 12. 6.
악인의 최후와 의인의 최후 말씀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지나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피난처가 되느니라.”(잠언 14:32)이 구절은 악인의 최후와 의인의 최후가 얼마나 다른가를 아주 압축적으로대비하는 말씀입니다.잠언 전체의 지혜 신학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잠언 14:32의 핵심 메시지1) 악인은 환난 앞에 무너진다성경에서 “악인”이란 단순히 도덕적으로 나쁜 사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 지혜, 자기 힘, 자기 길을 의지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이런 사람은 평소에는 형통해 보일 수 있지만,환난이 닥치는 순간 그 기반이 무너져 버립니다.왜냐하면 그들의 안정은돈성공인간 관계능력같은 ‘흔들리는 것들’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환난은 그들의 삶을 지탱하던 기초를 드러내고, 결국 엎드러지게 만듭니..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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