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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성도의 신분과 사명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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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분석 

먼저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시록 1:5–6)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의 서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과 복음의 핵심, 그리고

성도의 신분과 사명을 가장 농축해서 선포하는 선언문과 같은 구절입니다.

1. “충성된 증인” — 진리를 위해 끝까지 신실하신 예수님

1) 증인의 의미

‘증인’은 단순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 자신의 삶과 죽음으로 진리를 증명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 진리를 말씀하셨고
  • 그 진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예수님의 신실하심은 상황이 아니라 사명에 근거한 신실함입니다.

 2.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 부활의 주권자

1) ‘먼저 나심’의 의미

예수님의 부활은

  • 한 개인의 기적 ❌
  • 예외적 사건 ❌

👉 모든 성도의 부활을 여는 첫 열매입니다.

이는 성도에게:

  •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소망
  • 고난 이후의 영광이라는 확신
    을 줍니다.

 3. “땅의 임금들의 머리” — 지금도 통치하시는 왕

1) 세상의 권세 위에 계신 예수님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 이 말씀은
👉 궁극적 권세는 예수님께 있다는 담대한 선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 정치
  • 권력
  • 환경
    그 무엇도 예수님의 주권 밖에 있지 않다는 위로를 줍니다.

 4. “우리를 사랑하사… 해방하시고” — 십자가의 사랑

1) 사랑의 증거는 피 흘리심

예수님의 사랑은

  • 말로만 ❌
  • 감정으로만 ❌

👉 피로 죄를 끊으신 행동의 사랑입니다.

2) 해방의 의미

죄의 용서뿐 아니라

  • 죄책
  • 정죄
  • 옛 정체성
    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를 뜻합니다.

 5. “나라와 제사장” — 성도의 새로운 신분

1) 나라

우리는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
👉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백성입니다.

2) 제사장

모든 성도는:

  •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 중보하며
  • 삶으로 예배드리는 존재입니다.

👉 신앙은 구경이 아니라 참여입니다.

 6.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 삶의 방향

1) 목적의 재정렬

구원의 목적은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 사역, 선택은
모두 이 방향을 향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나는 사랑받고 해방된 존재다

정죄보다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 그리스도의 사랑과 해방입니다.

2) 나는 왕 되신 예수 아래 살아간다

세상이 흔들려도
👉 예수님의 통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3) 나는 제사장으로 부름받았다

신앙은 관객석이 아니라
👉 삶의 자리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4) 내 삶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성공보다 중요한 질문은
👉“이 선택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입니다.

 묵상 질문

  •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며 살고 있는가?
  • 여전히 죄책이나 두려움에 묶여 있지는 않은가?
  • 제사장으로서 오늘 하나님께 드릴 예배는 무엇인가?
  • 내 삶의 방향이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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