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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마태복음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용서의 비중과 깊이를 매우 단호하게 선언하신 구절입니다.
👉 용서는 선택적인 미덕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의 필수 정체성임을 드러냅니다.
본문 배경
*** 앞선 비유: 용서받은 종의 비유 (마 18:21–34)
- 베드로의 질문: “일곱 번까지 용서하면 되나요?”
- 예수님의 답: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하라”
- 1만 달란트(갚을 수 없는 빚)를 탕감받은 종이
100데나리온(적은 빚)을 용서하지 않음
👉 18:35은 비유의 결론이자 적용입니다.
핵심 표현
1. “이와 같이 하시리라”
- 경고성 표현
- 사랑 없는 위협 ❌
- 정의와 일관성의 선언 ⭕
👉 받은 은혜를 거부한 태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적 응답입니다.
2. “각각”
- 집단 ❌
- 개인의 책임 ⭕
👉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용서는 각자의 신앙 문제입니다.
3. “마음으로부터”
- 형식적 말 ❌
- 관계 정리를 위한 겉치레 ❌
- 내적 결단과 태도 ⭕
📖 사무엘상 16:7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4.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 감정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 ❌
- 악을 정당화하는 것 ❌
👉 용서는 심판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결단입니다.
이 말씀이 말하는 용서의 구조
| 단계 | 내용 |
| 받은 것 | 셀 수 없는 용서 |
| 요구 | 반복적 용서 |
| 기준 | 마음으로부터 |
| 결과 |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 |
👉 용서는 조건이 아니라 정체성의 증거입니다.
흔한 오해 바로잡기
❌ “용서 못 하면 구원 취소인가요?”
→ ❌ 구원의 거래 아님
👉 이 말씀은
👉 “용서하지 않는 태도는 용서받은 적 없는 심령의 증거일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 마태복음 6:14–15
❌ “계속 용서하면 상처만 받지 않나요?”
→ ❌ 용서 ≠ 무제한 관계 유지
👉 용서는
👉 관계 회복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 로마서 12:19
- 원수 갚음 ❌
- 맡김 ⭕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용서는 십자가를 이해한 사람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 골로새서 3:13
- 받은 만큼 흘려보내는 삶
2. 마음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신앙은 쉽게 왜곡됩니다
- 기도는 막히고
- 판단은 날카로워지고
- 관계는 메말라집니다.
3.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위한 순종입니다
📖 히브리서 12:15
- 쓴 뿌리는
- 가장 먼저 나를 상하게 합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나는 겉으로만 용서하고 마음은 붙잡고 있는 상처가 있나요?
- 하나님께 받은 용서의 크기를 다시 묵상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용서와 관계의 경계를 건강하게 구분하고 있나요?
한 문장 정리
용서는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만이
마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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