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말씀 묵상

고난에 직면할 때의 바람직한 자세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6. 1. 9.
반응형

말씀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 13:23)

본문 배경 

욥기 13장은 고난의 한가운데 있는 욥의 고백이 담긴 장입니다.
욥은 친구들의 정죄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 의를 주장하기보다 자신을 비추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배경 핵심

  • 욥은 고난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하지만
  • 하나님 앞에서는 정직하게 자신을 내어 놓습니다.

 

 핵심 표현 

1.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 죄가 많다고 단정하는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 욥은 고난의 원인을 남이나 환경에서 찾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가져갑니다.

2.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 변명 ❌
  • 회피 ❌
  • 깨달음과 성찰을 구하는 기도 ⭕

욥은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서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신학적 핵심 


 

구분 욥의 태도 오늘 우리의 적용
고난 앞에서 질문함 성찰함
죄에 대해 숨기지 않음 하나님께 드러냄
하나님과의 관계 정직 신뢰

👉 욥의 질문은 불신의 질문이 아니라 신뢰의 질문입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고난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자리입니다

  • 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는 아니지만  고난은 늘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됩니다.
  • “왜 이런 일이?”보다 “하나님, 제 안을 보여 주세요”라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는 정직함이 가장 큰 믿음입니다

  • 신앙은 완벽함이 아니라 숨기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 욥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묻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 깨달음은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 죄를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회복을 여는 문입니다.
  • 하나님은 정죄하기보다 깨닫고 돌아오는 자를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한 문장 정리

고난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추어 달라고 구하는 태도가 참된 믿음이다.

 

 삶에 적용

  • 나는 문제 앞에서 변명부터 하고 있지는 않나요?
  • 요즘 하나님께 묻지 않고 넘어가고 있는 내 마음의 영역은 무엇인가요?
  • 오늘, 하나님께 솔직히 보여 드려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