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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 119:7)
본문 배경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말씀(율법)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노래한 시입니다.
7절은 말씀을 배우는 과정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감사로 이어지는 신앙 태도임을 보여 줍니다.
*** 배경 핵심
- 말씀 공부 = 지식 축적 ❌
- 말씀 배움 = 마음과 태도의 변화 ⭕
핵심 표현
1. “주의 의로운 판단”
- 하나님의 판단은 감정이나 편견이 아니라 공의와 진리에 근거합니다.
- 나에게 유리할 때만 옳은 말씀이 아니라, 언제나 옳은 기준입니다.
2. “배울 때에는”
- 한 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겸손한 배움의 자세를 의미합니다.
- 말씀 앞에서는 늘 학생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3. “정직한 마음으로”
- 형식적인 감사 ❌
- 억지 감사 ❌
- 말씀 앞에 자신을 숨기지 않는 태도 ⭕
정직함은 말씀을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입니다.
4. “주께 감사하리이다”
- 상황에 대한 감사보다 말씀 그 자체에 대한 감사입니다.
- 말씀의 교정과 책망조차 은혜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고백입니다.
신학적 핵심
| 요소 | 의미 | 신앙 태도 |
| 배움 | 지속성 | 겸손 |
| 판단 | 의로움 | 순복 |
| 감사 | 반응 | 성숙 |
👉 말씀을 진짜로 배우는 사람은 결국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말씀 앞에서의 배움은 감사로 이어져야 합니다
- 말씀이 나를 칭찬할 때만이 아니라
나를 교정할 때에도 감사할 수 있을 때,
말씀은 내 삶의 기준이 됩니다.
2. 정직한 마음은 말씀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 내 상황에 맞게 말씀을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나를 맞추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정직함이 사라지면 말씀은 위로만 남고 변화는 사라집니다.
3. 말씀을 배우는 자의 기도는 ‘감사’로 끝나야 합니다
- “알게 해 주세요”에서 끝나지 않고
“감사합니다”로 이어질 때,
배움은 삶이 됩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요즘 나는 말씀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있나요?
- 불편하지만 받아들여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 말씀의 판단 앞에서 오늘 드릴 수 있는 감사는 무엇일까요?
한 문장 묵상
말씀을 진심으로 배우는 사람은
결국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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