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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분석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본문 배경
요한일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참된 신앙의 기준을 세워 주기 위해 기록된 서신입니다.
2장은 특히 세상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대비를 분명히 하며,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배경 핵심
- 신앙은 두 가지를 동시에 붙잡을 수 없음
- 세상과 하나님 사이의 선택 문제
핵심 표현
1. “이 세상도… 지나가되”
- 여기서 ‘세상’은 창조 세계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을 배제한 가치 체계를 의미합니다.
- 화려해 보이지만 영원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2. “그 정욕도”
- 눈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요일 2:16)을 포함합니다.
- 즉각적 만족을 주지만 오래 붙잡을 수 없는 욕망입니다.
3.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 말하는 자 ❌
- 아는 자 ❌
- 행하는 자 ⭕
신앙은 고백이 아니라 삶의 방향으로 증명됩니다.
4. “영원히 거하느니라”
-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머무는 삶의 안정성을 의미합니다.
- 변하지 않는 가치 위에 서는 삶입니다.
신학적 핵심
| 구분 | 세상 | 하나님의 뜻 |
| 지속성 | 지나감 | 영원함 |
| 만족 | 일시적 | 깊고 안정적 |
| 결과 | 소멸 | 거함 |
👉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어디에 머무느냐를 결정합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붙잡을수록 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 더 붙들면 안정될 것 같지만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것들.
- 세상은 우리에게 영원을 약속하지 못합니다.
2. 영원한 것은 선택으로 드러납니다
- 하나님의 뜻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오늘의 결정 속에서 실천되는 길입니다.
- 작은 순종이 영원의 방향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3. 신앙은 소유가 아니라 거함입니다
- 무엇을 가졌느냐보다 어디에 머무느냐가 중요합니다.
-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할 때 삶은 흔들려도 중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요즘 내가 가장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그것이 사라져도 내 삶의 중심은 유지될까요?
- 오늘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한 문장 묵상
지나가는 것을 붙잡지 말고,
영원한 뜻 안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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