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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부활이 없는 신앙은 허무하다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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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먼저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린도전서 15:19)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장(章)이라 불릴 만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부활의 진리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19절은 바울이 부활이 없는 신앙의 허무함을 가장 날카롭게 지적하는 선언입니다.

 1. 말씀의 배경 — 부활을 부정하는 신앙에 대한 경고

1)  고린도 교회의 문제

당시 고린도 교회 안에는

  • 예수는 믿지만
  • 죽은 자의 부활은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바울은 말합니다.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 신앙 자체가 무너진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 소망의 방향

1) 소망의 대상은 ‘그리스도’

기독교 신앙의 소망은

  • 형통 ❌
  • 성공 ❌
  • 위로 ❌

👉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분의 부활입니다.

 3.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 현세 중심 신앙의 위험

1) 신앙을 현세에만 묶어두는 태도

만약 신앙이

  •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한 도구
  • 문제 해결 수단에 불과하다면,

👉 그것은 복음의 축소판입니다.

2) 십자가의 의미가 사라진다

부활이 없다면:

  • 희생
  • 순교
  • 인내는 모두 어리석은 선택이 됩니다.

 4.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 — 역설적 표현

1) 왜 가장 불쌍한가?

그리스도인은

  • 세상 가치도 다 얻지 못하고
  • 고난은 감수하면서
  • 미래의 소망도 없다면

👉 이중 손해를 보는 인생이 됩니다.

바울은 이를 통해 부활 신앙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신앙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점검하라

나는 예수를

  • 지금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분으로만 믿고 있는가?
  • 아니면 영원한 소망의 주로 믿고 있는가?

2)  부활 없는 신앙은 기독교가 아니다

부활은 선택 과목이 아니라
👉 기독교 신앙의 뼈대입니다.

3) 현재의 고난은 헛되지 않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 인내가 의미 있고
  • 순종이 가치 있으며
  • 희생이 낭비가 아닙니다.

4)  그리스도인은 ‘지금’보다 ‘영원’을 사는 사람이다

이 땅의 삶은 전부가 아니라
👉 영원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핵심 정리 

 

표현 의미 오늘의 적용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의 중심 예수 중심
이 세상의 삶뿐 현세 신앙 관점 점검
더욱 불쌍한 자 부활 없는 신앙 경계
참 소망 부활 영원 지향

 

 묵상 질문

  • 나의 신앙은 현세 중심인가, 영원 중심인가?
  • 부활 신앙이 나의 선택과 가치관에 실제 영향을 주고 있는가?
  • 손해처럼 보이지만 믿음으로 붙들고 있는 순종은 무엇인가?
  • 오늘 한 가지, ‘영원을 바라보는 선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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