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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잠 12:18)
이 말씀은 말의 힘에 대해 아주 강렬한 대비로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 말은 사람을 찌르는 칼이 될 수도 있고, 치유하는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 말씀의 핵심
1️⃣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 : 상처 주는 언어
‘함부로 말한다’는 것은
- 생각 없이 말하는 것
- 감정대로 쏟아내는 말
- 상대를 고려하지 않는 직설을 의미합니다.
잠언은 그 말을 칼로 찌르는 것에 비유합니다.
말은 보이지 않지만 상처는 오래 남습니다.
2️⃣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 치유하는 언어
‘양약’은
몸을 회복시키는 약을 뜻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 격려하고
- 위로하며
- 방향을 제시하고
- 관계를 회복시킵니다.
👉 같은 말이라도
지혜가 담기면 치유가 됩니다.
2. 구조적 대비
이 구절은 명확한 대비 구조입니다.
| 상처 주는 말 | 치유하는 말 |
| 칼 | 약 |
| 함부로 | 지혜롭게 |
| 즉각적 감정 | 분별과 배려 |
| 파괴 | 회복 |
잠언은 선택을 요구합니다.
👉 나는 어떤 말을 사용하는 사람인가?
3.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말은 ‘도구’가 아니라 ‘무기’가 될 수 있다
특히 가까운 관계일수록
말은 더 깊이 꽂힙니다.
- 가족
- 배우자
- 자녀
- 동료
한마디가
신뢰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살려내기도 합니다.
2) 지혜는 말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지혜는 머릿속 지식이 아니라
👉 혀에서 나타납니다.
- 급할 때
- 화가 날 때
- 억울할 때
그때 나오는 말이
내 신앙의 수준입니다.
3) 침묵도 때로는 지혜다
칼 같은 말은
대개 즉각적입니다.
지혜로운 말은
👉 생각의 시간을 거칩니다.
말하기 전 멈춤은
상처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지혜입니다.
4) 우리는 치유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잠언 12:18은
단순히 말조심하라는 경고가 아닙니다.
👉 당신의 말이 누군가의 약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 한 문장 요약
잠언 12:18은 말이 사람을 찌르는 칼이 될 수도, 회복시키는 약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 주며,
지혜로운 말로 관계를 살리라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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