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이 말씀은 예수님의 산상수훈(마 5~7장) 가운데,
특히 염려에 대한 가르침(6:25–34)의 결론에 해당하는 핵심 구절입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약속입니다.
1. 말씀의 핵심
1️⃣ “먼저” : 순서의 문제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먼저’입니다.
이는 시간 순서라기보다 우선순위를 말합니다.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 무엇을 중심에 둘 것인가
👉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2️⃣ “그의 나라” :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는 단순히 천국이라는 장소가 아니라
👉 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지는 삶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즉,
- 하나님의 뜻이 나의 선택에 반영되고
- 하나님이 내 삶의 주권자가 되는 상태입니다.
3️⃣ “그의 의”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름
‘의’는 도덕적 착함을 넘어서
👉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그분의 기준에 맞는 삶을 사는 것을 뜻합니다.
4️⃣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 염려에 대한 약속
앞 문맥에서 말하는 “이 모든 것”은
- 먹을 것 , 입을 것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염려에 매이지 말고
👉 하나님을 먼저 구하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채우신다고 약속하십니다.
2. 문맥 속에서 이해하기
마태복음 6장은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반복합니다.
- 공중의 새를 보라
- 들의 백합화를 보라
그리고 6:33은 염려를 이기는 해답입니다.
👉 걱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3.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신앙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우리는 종종
- 돈을 먼저 구하고
- 안정부터 확보하고
- 그 다음에 신앙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을 먼저 두라.
2) 염려의 근원은 ‘통제권’이다
염려는 내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이 주권자이심을 신뢰하라고 말합니다.
3) 하나님 중심의 삶은 결핍이 아니라 풍성함이다
‘먼저 구하라’는 말씀은 잃으라는 명령이 아니라 더 큰 것을 얻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둘 때 필요한 것들은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4) 이 말씀은 현실 도피가 아니다
예수님은 일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 일하되, 염려의 노예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우선하라는 말씀입니다.
한 문장 요약
마태복음 6:33은 염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뜻을
삶의 최우선으로 둘 때,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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