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27:4)
이 말씀은 다윗이 수많은 위기와 위협 속에서도 인생의 가장 우선된 소원이 무엇인지 고백하는 구절입니다.
전쟁과 위협, 정치적 불안 속에서도 그는 단 한 가지를 말합니다.
👉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인생의 최우선이다.
1. 말씀의 핵심 뜻 풀이
1️⃣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인생의 우선순위
다윗은
- 안전 ,승리 ,왕권의 안정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가지를 말합니다.
👉 인생을 단순하게 정리하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묻는 고백입니다.
2️⃣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 지속적인 동행
여기서 ‘살다’는 말은
단순히 예배 장소에 머무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 임재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는 삶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특정한 예배 시간만이 아니라 삶 전체가 하나님 중심이 되는 상태입니다.
3️⃣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 하나님을 목적 그 자체로 사랑하다
‘아름다움’은
- 하나님의 성품 ,거룩함 ,신실하심 ,은혜로우심을 포함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체를 바라보기를 원했습니다.
4️⃣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 : 깊은 갈망
‘사모하다’는 말은
연구하고 묵상하며 집중하는 태도를 포함합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갈망입니다.
2.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인생의 중심을 한 가지로 정리하라
많은 것을 동시에 붙잡으려 할수록 마음은 분주해집니다.
이 말씀은 묻습니다.
👉 당신의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종종
- 문제 해결을 위해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 하나님을 통해 무엇을 얻는가가 아니라
👉 하나님 그분을 원했습니다.
3) 참된 안정은 환경이 아니라 임재에서 온다
시편 27편은 원수와 전쟁 상황 속에서 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그의 평안이었기 때문입니다.
4) 신앙의 깊이는 ‘사모함’에서 자란다
의무감이 아닌 , 갈망이 있을 때
관계는 깊어집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깊이를 점검하게 합니다.
한 문장 요약
시편 27:4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인생의 최우선 가치로 삼으라는 고백이자 도전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의 우선순위 (0) | 2026.02.19 |
|---|---|
| 끝까지 견디는 믿음 (0) | 2026.02.19 |
| 인생의 길을 스스로 점검하고 정돈하라 (0) | 2026.02.16 |
| 질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0) | 2026.02.16 |
| 그리스도인이 어떤 태도로 예수님을 따를 것인지 (0) | 202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