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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의미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전 14:33 상반절)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예배와 은사 사용의 혼란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선포한
선언적 진술입니다.
핵심은 한 문장입니다.
👉 하나님의 성품은 ‘혼란’이 아니라 ‘질서와 화평’이다.
1. 말씀의 핵심
1)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 혼란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다
고린도 교회는
- 방언 남용 ,예언의 경쟁 ,서로 말을 끊는 무질서한 예배로 인해 혼란이 심했습니다.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 그런 혼란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하나님은
흥분과 과열, 통제되지 않는 감정이 아니라 질서 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2) “오직 화평의 하나님” : 질서의 목적은 평화
‘화평’(평강, 평화)은
단순히 싸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 관계가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뜻합니다.
즉, 질서의 목적은
- 통제가 아니라
- 공동체의 유익과 평화입니다.
2. 문맥 속에서 이해하기
고린도전서 14장은
영적 은사, 특히 방언과 예언 사용의 질서에 대한 장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 모든 것이 덕을 세우기 위해 하라 (14:26)
- 두세 사람씩 순서대로 하라 (14:27-29)
- 서로 기다리라
그리고 그 이유로 14:33을 말합니다.
👉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즉, 이 말씀은 예배뿐 아니라 모든 공동체 삶의 원리가 됩니다.
3.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열심이 질서를 대신할 수는 없다
신앙의 열정이 아무리 뜨거워도
공동체를 혼란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성령의 방식이 아닙니다.
👉 진짜 영성은 질서 속에서 드러납니다.
2) 하나님은 감정의 폭주 속에서 일하지 않으신다
때로 우리는
- 소리 크고
- 분위기 뜨겁고
- 감정이 격한 것을 영적이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분명합니다.
👉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3) 공동체는 질서가 있어야 오래 간다
가정도, 교회도, 사회도
질서가 무너지면 갈등이 커집니다.
질서는 억압이 아니라 모두를 보호하는 울타리입니다.
4) 하나님을 닮은 공동체의 특징은 ‘평강’이다
- 말이 조화를 이루고
- 서로를 존중하며
- 질서가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곳
그곳이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공동체입니다.
📝 한 문장 요약
고린도전서 14:33은 하나님은 혼란과 과열이 아니라 질서와 화평 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임을 선언하며,
모든 공동체와 예배가 평화를 세우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함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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