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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분석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본문 배경
요한계시록 22장은 성경 전체의 마지막 장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마지막 장의 핵심은 심판보다 초청, 경고보다 은혜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
- “끝났다” ❌
- “오라” ⭕
하나님은 끝까지 문을 열어 두시는 분으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핵심 표현
1.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 성령: 구원의 주체이자 역사하시는 하나님
- 신부: 교회, 곧 구원받은 성도 공동체
** 구원은 하나님의 초청이자 동시에 교회를 통한 초청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판결문”을 외치는 존재가 아니라 초대장을 들고 서 있는 존재입니다.
2.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 복음을 들은 사람은
다음 초청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은혜는 독점이 아니라 전달입니다.
3.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 자격 있는 자 ❌
- 충분히 준비된 자 ❌
- 갈급한 자 ⭕
신앙의 출발은 능력이 아니라, 목마름(영적 갈망)입니다.
4.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 구원은 공짜이지만, 값싼 은혜는 아닙니다.
- 우리가 값을 치르지 않았을 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핵심 정리
구원은 실력 경쟁이 아니라 초청에 대한 응답입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하나님은 지금도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 신앙은 과거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 다시 응답하는 관계입니다. - 지쳐 있을 때, 실패했을 때도
초청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2. 목마름을 잃으면 신앙은 형식이 됩니다
- 문제는 연약함이 아니라
갈급함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보다
목마른 사람을 찾으십니다.
3. 우리는 초대받은 사람이자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 신앙은 혼자만의 안전지대가 아니라
다른 이들을 부르는 통로입니다. - 말보다 삶으로 “오라”고 말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지금 내 영혼은 무엇에 목말라 있나요?
- 나는 하나님의 초청을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 내 삶을 통해 누군가가 하나님께 오고 싶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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