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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하나님의 구원 역사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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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분석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본문 배경 

요한계시록 22장은 성경 전체의 마지막 장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마지막 장의 핵심은 심판보다 초청, 경고보다 은혜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

  • “끝났다” ❌
  • “오라” ⭕

하나님은 끝까지 문을 열어 두시는 분으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핵심 표현 

1.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 성령: 구원의 주체이자 역사하시는 하나님
  • 신부: 교회, 곧 구원받은 성도 공동체

** 구원은 하나님의 초청이자 동시에 교회를 통한 초청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판결문”을 외치는 존재가 아니라 초대장을 들고 서 있는 존재입니다.

2.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 복음을 들은 사람은
    다음 초청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은혜는 독점이 아니라 전달입니다.

3.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 자격 있는 자 ❌
  • 충분히 준비된 자 ❌
  • 갈급한 자 ⭕

신앙의 출발은 능력이 아니라, 목마름(영적 갈망)입니다.

4.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 구원은 공짜이지만, 값싼 은혜는 아닙니다.
  • 우리가 값을 치르지 않았을 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핵심 정리

 구원은 실력 경쟁이 아니라 초청에 대한 응답입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하나님은 지금도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 신앙은 과거의 결단이 아니라
    매일 다시 응답하는 관계입니다.
  • 지쳐 있을 때, 실패했을 때도
    초청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2. 목마름을 잃으면 신앙은 형식이 됩니다

  • 문제는 연약함이 아니라
    갈급함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보다
    목마른 사람을 찾으십니다.

 3. 우리는 초대받은 사람이자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 신앙은 혼자만의 안전지대가 아니라
    다른 이들을 부르는 통로입니다.
  • 말보다 삶으로 “오라”고 말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는 질문

  • 지금 내 영혼은 무엇에 목말라 있나요?
  • 나는 하나님의 초청을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 내 삶을 통해 누군가가 하나님께 오고 싶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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