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 분석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본문 배경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 제자들과 교회를 위해 드리신 대제사장적 기도입니다.
이 말씀은 기도의 서두에서 예수님이 영생의 정의를 분명히 밝히는 핵심 구절입니다.
- 영생 = 죽어서 천국 가는 티켓 ❌
- 영생 = 지금 시작되는 하나님과의 관계 ⭕
내용 분석
1. “영생”
- 단순히 끝없는 시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성경적 영생은 **삶의 ‘질(質)’**을 말합니다.
→ 하나님과 단절된 삶 ↔ 하나님과 연결된 삶
2. “아는 것”
- 지식적 이해(정보)가 아니라 관계적 앎입니다.
- 헬라어 *기노스코(ginosko)*는
경험하고, 교제하며, 깊이 알아가는 관계를 뜻합니다.
3.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신앙은 불완전합니다.
- 하나님을 아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 결론 **
예수님은 “무엇을 믿느냐”보다 “누구와 연결되어 있느냐”를 강조하십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1. 신앙생활이 ‘공부’로만 끝나고 있지는 않나요?
- 말씀을 많이 아는 것 ≠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
- 설교, 성경공부, 봉사도
관계 없이 반복되면 종교 활동이 됩니다.
2. 영생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의 문제입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 있다면
지금도 평안, 소망, 방향성이 다릅니다. - 영생은 오늘의 선택과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3. 예수님을 ‘통로’가 아닌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 ❌
-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분 ⭕
삶에 적용하는 질문
- 나는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잘 알고 있나요?
- 요즘 나의 기도는 요청 위주인가요, 교제 중심인가요?
- 오늘 하루,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 수 있는 작은 실천은 무엇일까요?

반응형
'오늘의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바른 예배의 자세 (0) | 2026.01.04 |
|---|---|
| 하나님의 구원 역사 (0) | 2026.01.04 |
| 오늘 하나님께 정직하게 드릴 기도는 무엇인가? (1) | 2026.01.02 |
|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택은 무엇인가? (0) | 2026.01.02 |
| 성도의 신분과 사명 (0)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