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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을 것을 알고 계셨다? 오늘의 말씀성경 전체의 증언을 종합하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을 것을 알고 계셨다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다만 여기서 매우 중요한 질문이 따라옵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죄를 지을 것을 아셨는데 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주셨고, 왜 죄가 들어오도록 허용하셨는가?” 이 문제는 하나님의 전지하심, 인간의 자유와 책임, 죄의 기원, 하나님의 섭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은 미래의 일을 알고 계십니다성경은 하나님을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분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을 아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사야 46:10 )따라서 아담과 하와의 타락 역시 하나님께서 모르고 계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특히 신약성.. 2026. 9. 12.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뵙는다” 오늘의 말씀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뵙는다”(욥 42:5) 이는, 욥이 하나님에 관한 간접적 지식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주권을 인격적으로 깨닫는 변화된 앎으로 나아갔다는 고백입니다. 고난의 원인을 모두 설명받았다는 뜻보다, 설명을 넘어 하나님 자신을 만난 것이 욥의 근본적 전환점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듣던 신앙과 보는 신앙“귀로 듣다”는 하나님에 대해 전해 들은 지식, 전통, 교리적 이해에 머물러 있던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것이 거짓이었다는 말은 아니지만, 폭풍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자기계시를 통해 욥의 하나님 이해는 더 깊고 실제적인 차원으로 변화합니다.“눈으로 뵙는다”는 표현은 보통 육체의 눈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는 뜻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창조의 질서, 인간.. 2026. 9. 11.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에게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오늘의 말씀본문: 요한복음 6:26-27, 마태복음 22:37-38, 욥기 1:20-22 1. 나는 왜 하나님을 믿는가?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오늘 우리는 조금 불편하지만 반드시 한번은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할 질문 앞에 서고자 합니다.“나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그리고 한 걸음 더 들어가서 물어야 합니다.“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에게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예배를 드립니다.기도합니다.헌금합니다.성경을 읽습니다.교회에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이런 마음은 없습니까?“하나님, 이것을 주세요.”“하나님, 내 자녀가 잘되게 해주세요.”“하나님, 병을 고쳐주세요.”“하나님, 사업이 잘되게 해주세요.”“하나님, 내 문.. 2026. 9. 11.
하나님은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실까? 오늘의 주제: 하나님은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실까?“하나님, 정말 제 기도를 듣고 계십니까?”기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보았을 것입니다.분명히 기도했습니다.새벽에도 기도했고, 밤에도 기도했습니다.눈물로 기도했고, 간절하게 매달렸습니다.그런데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병은 낫지 않고,경제적인 어려움도 계속되고,가족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자녀를 위해 기도해도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다 보면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이 올라옵니다.“하나님께서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신 걸까?”더 힘든 것은 아무런 설명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왜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실까?”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즉시 .. 2026. 9. 10.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 오늘의 주제기도했는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단순히 “하나님이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라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지만, 응답의 방식과 때가 우리의 기대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특히 성경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아직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게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박국 2:3 )우리는 “왜 지금 응답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묻지만하나님께서는 “지금이 아니라 내가 정한 때가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침묵은 거.. 2026. 9. 10.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오히려 이 질문을 진지하게 붙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신앙을 형식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 여부를 단순히 ‘내가 얼마나 착하게 사느냐’ 또는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느냐’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린도후서 13:5) 1. 교회에 다닌다고 반드시 구원받은 것은 아닙니다예수님은 매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태복음 7:21)그러므로교회 출석 = 구원세례 = 구원직분 = 구원성경 지식 = 구원봉사 = 구원이라고 할 수 없..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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