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제목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자
(에베소서 4:1-3)
본문 말씀
에베소서 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도입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학생이면 학생답게,
직장인이면 직장인답게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
즉,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단순히:
교회 오는 것, 예배드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모습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설명
1.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1절)
바울은 자신을
“주 안에서 갇힌 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는 감옥에 있었지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라”
1) 부르심이란?
-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부르신 것
- 구원받은 백성으로 삼으신 것
- 예수님의 사람 되게 하신 것
즉,
신앙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2. 겸손과 온유로 살아가라
(2절)
바울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1) 겸손
- 자신만 높이지 않는 마음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는 태도
2) 온유
- 힘이 없어 참는 것 ❌
- 힘이 있지만 사랑으로 다루는 것 ✔️
3) 오래 참음
사람 관계는 쉽지 않습니다.
- 상처받고
- 오해하고
- 부딪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으로 견디라고 말씀하십니다.
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3절)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 성격 다름
- 생각 다름
- 배경 다름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 됨입니다.
바울은:
“하나가 되라”가 아니라
“이미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켜라” 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하나 되게 하셨고
우리가 그것을 깨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시
가정에서도 그렇습니다.
한 집에 살아도:
-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
- 자기 주장만 하면
- 작은 말에도 상처 줍니다
그러면 관계가 무너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겸손과 사랑 없이:
- 비교하고
- 판단하고
- 미워하면
공동체는 금방 깨어집니다.
하지만:
- 서로 이해하고
- 기다려주고
- 품어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됩니다.
현실에의 적용
오늘날 우리는:
- 경쟁에 익숙하고
-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기 쉽습니다.
특히 SNS 시대에는:
비교 ,인정욕구 ,자기 주장이 강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 쉽게 분노하고
- 쉽게 관계를 끊고
- 쉽게 판단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겸손하라
* 온유하라
* 사랑으로 참으라
* 하나 됨을 지키라
진짜 성숙한 신앙은:
사람을 세우는 신앙입니다.
결론
오늘 말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아가라”
예수님을 믿는다면:
- 말이 달라져야 하고
- 태도가 달라져야 하고
- 관계가 달라져야 합니다.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우리의 삶이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교만함 대신 겸손을,
분노 대신 온유를,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하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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