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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영적 현실을 직시하고 믿음의 중심을 회복하라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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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분석 

먼저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고린도전서 15:34)

이 말씀은 부활 신앙을 가르치던 바울이,
부활을 믿지 못하거나 방종한 삶을 살아가는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매우 강한 어조로 던진 영적 경고입니다.

 1. “깨어 의를 행하고”의 의미

1) “깨어라”는 말은 영적 무감각을 흔드는 명령

고린도 교회는 지식, 은사, 문화적으로 뛰어난 도시였지만
영적으로는 잠들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부활 신앙이 약해지자 삶의 방향도 흐려졌습니다.

“깨어라”는 의미는

  • 정신을 차려라
  • 술 취함에서 깨어나라
  • 혼란에서 벗어나라
    는 매우 강한 명령형입니다.

👉 영적 현실을 직시하고 믿음의 중심을 회복하라는 바울의 요청.

2) “의를 행하라”는 말은 ‘올바른 삶의 기준을 회복하라’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 중심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믿는 사람은

  • 삶의 목적
  • 도덕적 기준
  • 관계의 방향
    모두가 달라져야 합니다.

즉,
👉 부활 신앙은 반드시 삶의 '의로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 “죄를 짓지 말라”의 의미

고린도 교회에는

  • 음행
  • 분쟁
  • 교만
  • 영적 혼란
    이 만연했습니다.

바울은 단순히 “도덕적으로 조심하라”가 아니라,
👉 잘못된 신앙(부활 부정)이 잘못된 삶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부활을 부정하면

  • 윤리가 무너지고
  • 방향감각이 흐려지고
  • 죄의식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부활 신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죄를 끊는 힘”**이라고 가르칩니다.

 3.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은 고린도 교회 안에 교회에 속해 있으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지식은 있으나 하나님을 모르는 신앙
  • 공동체 안에 있지만 삶에서 열매가 없는 신앙
  • 말은 믿는다 하지만 실제 삶은 하나님과 무관한 신앙

바울은 이것을 매우 심각하게 봤습니다.

👉 교회 안의 영적 무지와 잘못된 가르침이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고.

 4.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한다”의 의미

바울은 일부러 강하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부활 신앙이 흔들리면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부끄럽게 한다’는 것은

  • 회개를 촉구하고
  • 잘못된 영적 방향을 돌이키게 하려고
    주신 사랑의 책망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1) 영적 잠에서 깨어나라

오늘날 신앙인들도 쉽게 무감각해지며,
바쁜 일상 속에서 영적 집중력을 잃습니다.

말씀은 말합니다.

👉 “깨라! 영적 현실을 다시 보라!”

2)  부활 신앙이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부활을 믿는다면 우리의

  • 선택
  • 가치관
  • 관계
  • 시간 사용
    모두가 달라져야 합니다.

부활은 죽은 뒤만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3)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라

부활을 믿으면 죄의 유혹보다 영원한 가치가 더 크게 보입니다.
바울은 “죄를 짓지 말라”고 명령하며
👉 부활 신앙이 죄를 이기는 힘의 원천임을 선포합니다.

4) 교회 안에 있어도 하나님을 모를 수 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관계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 예배의 참된 마음
  • 삶의 열매
  • 하나님 앞의 진실성
    입니다.

5) 때로는 책망이 사랑이다

영혼이 위험할 때 바울은 강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도 때로는 진정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흔드십니다.

묵상 질문

 
  • 나는 지금 영적으로 깨어 있는가, 아니면 잠든 상태인가?
  • 나의 삶에서 ‘부활 신앙’은 어떤 실제 변화를 만들고 있는가?
  • 하나님을 진정으로 ‘안다’는 말이 내 삶에서는 어떤 의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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