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45 너희를 위하여 주신 몸, 너희를 위하여 흘리신 피 십자가의 사랑과 새 언약의 은혜본문: 누가복음 22장 19–20절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주님께서 마지막 밤에 남기신 말씀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가까워지면 가장 소중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자신이 남겨야 할 가장 중요한 말을 생각합니다.특별히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식사를 나눈다면 그 자리에서 나누는 말은 평범한 식사 자리의 말과는 다를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나누신.. 2026. 10. 29.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날 오늘의 말씀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누가복음 19장 5절)주님은 우리를 지나치지 않으십니다우리 인생에는 잊을 수 없는 만남이 있습니다. 어떤 만남은 잠시의 기쁨을 주지만, 어떤 만남은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놀라운 만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바로 예수님과 삭개오의 만남입니다. 삭개오는 여리고의 세리장이었으며 부자였습니다. 그는 당시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돈이 있었고, 지위가 있었으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그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는 사람들에게 죄인 취급을 받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소유했지만 사람들.. 2026. 10. 29. 깊은 수렁에서 부르짖는 기도 오늘의 말씀"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음성을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응답하소서"(시편 130:1-2)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편 6:6)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5)저의 친구의 딸이 갑자기 유명을 달리해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2026. 10.23 사망)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벌어져남아 있는 유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충격과 비탄속에 빠지게 하였습니다.흐르는 눈물 속에서이 어린 영혼이 죽음에 이르게 한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제 자신의.. 2026. 10. 25.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서론: 누구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재고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사람을 평가하며 살아갑니다.면접 자리에서는 이력서를 보고, 소개팅 자리에서는 사진과 직업을 보고,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봅니다."저 집사님은 말을 잘하시네," "저 집안은 자녀들이 잘됐다네,""저 분은 봉사를 잘하니 믿음이 좋으시겠지."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이 어느새 믿음의 무게를 재는 저울이 되어 버립니다.그러다 보니 자기 자신을 볼 때도 똑같은 잣대를 씁니다.내가 보여줄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도 부족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위축되고,보여줄 것이 많으면 그것이 곳 자격이라고 착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사무엘상 16장은 바로 .. 2026. 10. 25. 구원과 죄의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단순히 ‘법을 어긴 행동’보다 넓고,구원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보다 넓습니다.죄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삶이 어긋나고 죄의 지배 아래 놓인 문제이며,구원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상태에서 우리를 건져 내어 새롭게 살게 하시는 일입니다.이 둘을 연결하는 핵심은 은혜입니다.인간이 스스로 자격을 만들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다는 뜻입니다.1. 성경에서 ‘죄’란 무엇인가요?나쁜 행동뿐 아니라, 그 행동을 낳는 내면과 상태를 포함합니다우리는 보통 죄라고 하면 살인·절도·사기 같은 범죄를 떠올립니다.그러나 로마서는 구체적인 잘못을 저지르는 것과 더불어 인간이 “죄 아래에 있다”고 말합니다.죄를 개별 행동만이 아니라 인간을 붙잡고 있는 지배적인 문제.. 2026. 10. 22.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느냐고 묻는 다면? 기독교의 관점에서 일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예수님을 통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단순히 “교회에 다니면 마음이 편해진다”거나 “복을 받는다”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교회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1. 누구에게나 용서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는 범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적으로 살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옳은 것을 알면서도행하지 못하는 문제까지 포함합니다.성경은 이것을 일부 나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문제로 설명합니다.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는 “먼저 완벽한 사람이 되어 오라”가 아니라,“자신의 잘못을 인.. 2026. 10. 22. 이전 1 2 3 4 ··· 1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