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43 깊은 수렁에서 부르짖는 기도 오늘의 말씀"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음성을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응답하소서"(시편 130:1-2)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편 6:6)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5)저의 친구의 딸이 갑자기 유명을 달리해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2026. 10.23 사망)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벌어져남아 있는 유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충격과 비탄속에 빠지게 하였습니다.흐르는 눈물 속에서이 어린 영혼이 죽음에 이르게 한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제 자신의.. 2026. 10. 25.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서론: 누구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재고 있습니다우리는 매일 사람을 평가하며 살아갑니다.면접 자리에서는 이력서를 보고, 소개팅 자리에서는 사진과 직업을 보고,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봅니다."저 집사님은 말을 잘하시네," "저 집안은 자녀들이 잘됐다네,""저 분은 봉사를 잘하니 믿음이 좋으시겠지."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이 어느새 믿음의 무게를 재는 저울이 되어 버립니다.그러다 보니 자기 자신을 볼 때도 똑같은 잣대를 씁니다.내가 보여줄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도 부족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위축되고,보여줄 것이 많으면 그것이 곳 자격이라고 착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을 사무엘상 16장은 바로 .. 2026. 10. 25. 구원과 죄의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단순히 ‘법을 어긴 행동’보다 넓고,구원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보다 넓습니다.죄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삶이 어긋나고 죄의 지배 아래 놓인 문제이며,구원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상태에서 우리를 건져 내어 새롭게 살게 하시는 일입니다.이 둘을 연결하는 핵심은 은혜입니다.인간이 스스로 자격을 만들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다는 뜻입니다.1. 성경에서 ‘죄’란 무엇인가요?나쁜 행동뿐 아니라, 그 행동을 낳는 내면과 상태를 포함합니다우리는 보통 죄라고 하면 살인·절도·사기 같은 범죄를 떠올립니다.그러나 로마서는 구체적인 잘못을 저지르는 것과 더불어 인간이 “죄 아래에 있다”고 말합니다.죄를 개별 행동만이 아니라 인간을 붙잡고 있는 지배적인 문제.. 2026. 10. 22.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느냐고 묻는 다면? 기독교의 관점에서 일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예수님을 통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단순히 “교회에 다니면 마음이 편해진다”거나 “복을 받는다”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교회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1. 누구에게나 용서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는 범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적으로 살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옳은 것을 알면서도행하지 못하는 문제까지 포함합니다.성경은 이것을 일부 나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문제로 설명합니다.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는 “먼저 완벽한 사람이 되어 오라”가 아니라,“자신의 잘못을 인.. 2026. 10. 22. 나는 이렇게 예배드린다 신대원 수업중에 예배학 교수님이 내 주신 숙제입니다."나는 이렇게 예배드린다"제목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주일이 오면, 나는 조금 더 일찍 눈을 뜬다. 서두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날 하루만큼은, 내 안의 소음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기 위해서다. 나는 조용히 자신에게 묻는다. "오늘, 나는 무엇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가?" 예배는 예배당 문을 들어서서 조용히 자리에 앉아 하나님께 고백한다.그 주간에 내가 말했던 말들, 행동들, 생각들을 돌아보며 내가 어디서 하나님을 잊었는지를 살핀다. 화려하게 회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솔직하게, 있는 .. 2026. 10. 20. 은혜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증명되는 믿음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장 1~10절) 주제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받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회개와 사랑의 행위로 열매를 맺습니다.믿기만 하면 되는가, 행함도 있어야 하는가?오늘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 하나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선한 행위는 왜 필요합니까?”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니 행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착하게 살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과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할까요?에베소서.. 2026. 10. 20. 이전 1 2 3 4 ··· 1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