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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오직 하나님’을 붙들라

by 초보 준목 슬완빠(papa is ok)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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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분석 

먼저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6)

시편 62편은 다윗이 사람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을 고백하는 시입니다.
그중 6절은 시편 전체의 핵심 고백으로,
혼란과 위기 속에서도 왜 다윗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1. “오직 그만이” — 신뢰의 대상은 단 하나

1) ‘오직’이라는 단어의 강한 선언

이 고백은

  • 대부분이 아니라
  • 우선적으로가 아니라
    👉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사람, 권력, 경험, 군사력, 자기 자신을
신뢰의 대상에서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붙듭니다.

👉 신앙의 능력은 ‘얼마나 많은 것을 붙드느냐’가 아니라
‘무엇 하나를 끝까지 붙드느냐’에서 나옵니다.

 2. “나의 반석” — 흔들리지 않는 기초

1) 반석의 의미

‘반석’은

  • 움직이지 않고
  • 무너지지 않으며
  • 외부의 공격을 견디는
    절대적 기초를 의미합니다.

인생에는

  • 감정이 흔들리고
  • 상황이 변하며
  • 사람은 변심하지만

👉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반석이십니다.

3. “나의 구원” — 위기의 출구는 하나님

1) 구원은 상황만이 아니라 존재 전체의 보호

여기서 ‘구원’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 생명
  • 미래
  • 정체성
  • 영혼
    전체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다윗은
“내가 나를 구한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구하신다”라고 고백합니다.

4. “나의 요새” — 공격 속에서도 안전한 보호

1) 요새는 도망치는 곳이 아니라 지켜주는 곳

요새는

  • 공격을 막아내고
  • 내부를 보호하며
  •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윗은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현실 한가운데서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안전을 누립니다.

5.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결과로 나타난 믿음

1) 흔들리지 않음의 근거는 ‘나’가 아니라 ‘하나님’

다윗의 확신은
자기 자신이 강해서가 아니라
👉 하나님이 반석·구원·요새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평안은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붙들고 있는 분이 분명하기 때문에 옵니다.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1) 인생을 지탱하는 ‘기초’를 점검하라

우리는 위기 때 드러납니다.
지금 내가 의지하는 것이

  • 사람인가
  • 돈인가
  • 능력인가
  • 하나님인가

👉 기초가 하나님이 아니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2)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을 회복하라

시편 62:6은 이렇게 말합니다.

👉 “하나님만 계시면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

이 고백이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3) 흔들리지 않는 삶은 환경이 아니라 신뢰에서 나온다

환경은 늘 흔들리지만
신뢰의 대상이 분명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4) 위기의 순간일수록 ‘오직 하나님’을 붙들라

다윗처럼
다른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마음을 모을 때
비로소 참된 안정이 찾아옵니다.

 

 

묵상 질문

  • 지금 내 삶의 ‘반석’은 무엇인가요?
  • 나는 위기 앞에서 누구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고 있나요?
  •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실제 삶에서 드러나고 있나요?
  • 오늘 내가 내려놓아야 할 잘못된 의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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